분류 전체보기(4127)
-
첫눈(24.11.27)
- 2024년 11월 28일 전북 무주 리조터에서 - 27일 아침에 출근하는데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와아~ 첫눈치고 제법 많이 오는데?눈은 내리다 말다, 내리다 말다를 계속하긴 했지만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그치만 도로에 내린 눈은 내리자마자 녹았습니다. 다음날(28일), 친구랑 덕유산을 갔습니다.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바람이 심하게 불어곤돌라가 운행을 못 한다는 안내방송이 흘러 나왔습니다.좀 기다리면 곤돌라를 운행하겠지? 하면서주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참후에 곤돌라를 운행 안 한다는안내 방송이 안 나오는 것 같아 다시 갔더니?? 헐~~ 대설주의보가 내려 덕유산 국립공원 전체가 통제라는 현수막이 있는... 이런~~ 왜 못 봤지?? 22,000원이나 주고 중봉을 못 가는 것도 넘 아쉬운데 향적..
2024.12.07 -
영동 금성산(2)
- 2024년 11월 24일 충북 영동 금성산에서 - 집착, 저녁으로 떡볶이를 해먹었는데 어찌나 맵던지... 아마도 매운 3단계는 되는 듯~ ㅎ 너무 매워서 막걸리를 먹어도 안되고... 결국엔 낮에 캐온 냉이로 떡볶이를 싸먹었더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ㅎ
2024.12.06 -
영동 금성산(1)
- 2024년 11월 24일 충북 영동 금성산에서 -
2024.12.05 -
서산 회뜨는선상
- 2024년 11월 22일 충남 서산 회뜨는 선상에서 - 황금산과독곶해변을 잠시 돌아보고 그리곤회뜨는 선상을 갔습니다. 예전에 갔을땐 복잡 했던 거 같은데 이번에 갔을 땐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했고 그리고 회뜨는 선상도 많이 줄어든 거 같았습니다. 회 뜨는 선상을 잠시 돌아보고... 수산물직매장 도착, 동생에게 "회 한접시 어때?" 했더니 추워서 싫다고 했습니다. 해서 필요한 건어물 있음 사준다고 해도 한사코 싫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회 대신에 해미읍성 앞 식당에 가서 돈가스를 먹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갔는데? 하필이면 브레이크 타임... 해서 동생 포함 학생들이 자주 간다는 한식뷔페를 갔습니다. 학생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 그런지 가격이 6,000원 밖에 안 하는... 저녁을 먹고나니 오후 4시, 동..
2024.12.04 -
서산 독곶해변길
- 2024년 11월 22일 충남 서산 독곶해변길에서 - 황금산을 하산,회뜨는 선상을 가는 길에 독곶해변에서잠시 쉬어 갔습니다. 이 해변은 바지락 양식장으로 바지락 캐는 체험도 할 수 있나 본데 햇살인? 안 먹고 말지, 체험 할 사람이 절대 아닐겁니다. ㅎ
2024.12.04 -
서산 황금산(3)
- 2024년 11월 22일 충남 서산 황금산에서 - 황금산 코끼리 바위를 보았으니 이제 황금산 정상을 올라야겠죠? 이 곳에서 황금산 정상을 향해 갔습니다. 드디어 황금산 정상, 예나 지금이나 황금산 정상은 여전 하네요. 황금산 정상에서 한참을 쉬었다가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이 곳에서 주차장을 향해 갔습니다. 주차장 도착, 황금산을 떠나 왔습니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