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북)이야기(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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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황악산
- 2025년 02월 28일 경북 김천 황악산에서 - 올들어 첨으로 황악산을 갔습니다. 운수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황악산을 올랐습니다. 올라갈수록 응달엔 눈이 그냥 있었습니다. 백운봉 도착이네요. 의자에 앉아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 갔습니다. 간식을 먹으며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하늘이 넘 곱죠? 아이젠을 꺼내 신어? 말어?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올라 갔는데 두세발 올라가면 한발은 뒤로 밀리는... 양달은 눈이 녹아 있었습니다. 발을 잘못 디딤 발이 푹~ 빠지는... 이 곳에서도 잠시 쉬어 갔습니다. 속이 쓰리고 아파서 제대로 못 먹었더니 자주 안쉬어주면 못올라 가겠더라구요. 선유봉 도착입니다. 눈이 얼마나 많이 왔음 산행 안내표지판이 이렇게 묻혔을까요? 헬기장을 지나면... ..
2025.03.05 -
상주 곶감축제
- 2025년 01월 11일 경북 상주 곶감축제장에서 - 천봉산을 하산, 임란북천전적지에서약 4km 정도 떨어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리고 있는상주 곶감축제장을 갔습니다. 시간은 벌써 오후 2시30분, 주차할 곳이 없어서 북천 하상주차장을 갔습니다. 그리곤 상주시 생활체육공원을 지나 곶감축제장인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을 향해 갔습니다. 넘 맛있어 보이죠? ㅎ 사람들이 줄을 서서 뭔가를 받아 가길래 봤더니 올품에서 손난로와 닭가슴살을 두개씩 나눠 주고 있더라구요. 이찬원 대상? 뭐지? 했더니 가수 이찬원이 전국노래자랑 상주편에서 대상을 받았나 봅니다. 이 곳을 한바퀴 돌면서 곶감 시식을 하면 곶감을 몇 개는 먹겠더라구요. ㅎ 가는 곳 마다 이찬원! 이찬원! 이찬원! 이찬원 밖에 없어서 다..
2025.01.16 -
상주 천봉산(2)
- 2025년 01월 11일 경북 상주 천봉산에서 - 데크 전망대 도착인데 이 곳은 그 옛날 그대로네요. 고래바위라고? 고래를 전혀 안 닮았네요. 이 쪽에서 보면 두꺼비 바위? 두꺼비 바위도 전혀 안 닮은 거 같구요. 햇살 좋은 벤치에 앉아 가져간 간식을 먹었습니다. 햇살이 어찌나 좋은지 봄날 같았습니다. 간식을 먹곤 정상을 향해 갔습니다. 정상 도착이네요. 그 예전에도 저 두 나무가 나란히 었는데 그 사이 많이 자랐네요. 이 정상석은그 예전에도 있었나? 없었나? 했는데 년도를 보니 있었나 봅니다. 23년의 세월이 흐르진 않았거던요. ㅎ 전망대도 여전하구요. 이 녀석은 (구) 정상석인가 봅니다. 이 날 낮 기온은?? 정상석을 새로 담아 봅니다. 그리곤 전망대도 올라 봅니다. 천봉산..
2025.01.15 -
상주 천봉산(1)
- 2025년 01월 11일 경북 상주 천봉산에서 -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상주에 있는 천봉산을 다녀 오기로 했습니다. 간식준비를 하고...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아주 오래전엔왼쪽 길로 올라서 왼쪽 길로 하산 한걸로기억하는데 이번엔 오른쪽 길로 올라 왼쪽 길로하산하기로 했습니다. 남쪽이라눈이 전혀 없었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눈이 있네요. ㅎ 자전거 도시 답게 산도 한쪽은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또 한쪽은 (산악)자전거를 타고 오르내릴 수 있는 길이 있네요. 장고개 도착이네요. 가져다 놓은지얼마 안되는 것 같은 새 의자가 있어 잠시 쉬어 갔습니다. 이 곳에서도 오른쪽으로 올라 왼쪽으로 하산 하기로 했습니다. 어? 약수터?그 동안은 처음 걸어본 길이라 그런지 완전 생..
2025.01.14 -
팔공산 갓바위(2)
- 2025년 01월 04일 대구 팔공산 갓바위에서 - 이 곳에서 비로봉(동봉)을 향해 갔습니다. 저 멀리 비로봉이 바라다 보였습니다. 능성재 도착입니다. 드디어 동봉과 퍽정 가는 갈림길이 나왔네요. 이 곳에서 퍽정을 향해 갔습니다. 퍽정이 아직도 3km, 그 곳에서 또 주차장까지 가야겠죠? 이 곳에서 은해사를 향해 갔습니다. 느패재 도착이네요. 이 곳에서 갓바위주차장을 향해 갔습니다. 드디어 주차장 도착이네요. 갓바위 주차장에서 갓바위까지 왕복 약 3km 정도만 걸을줄 알았더니 집착해서 보니 8.2km(14,209걸음)나 걸었더라구요. 이제 집으로 돌아 가야겠죠? 가는 길에 벌써 해가 넘어가 버렸습니다. 어쩌다 보니 점심도 못 먹은...준비해간 음식을 되가져 갈 수도 없고...먹고 ..
2025.01.11 -
팔공산 갓바위(1)
- 2025년 01월 04일 대구 팔공산 갓바위에서 - 오랜만에 팔공산 갓바위를 갔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갓바위만 갔다가 오는줄 알고 좋아라 했는데 주차장~관봉(852m)~노적봉~은해봉(879m)~느패재~퍽정~주차장을 걷는다고... ㅠ 갓바위를 올라 가는데... 약 한달 정도를 속이 안좋아 밥을 제대로 못 먹은... (몸무게가 3~4kg 정도가 빠졌습니다.)글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저녁을 굶음 다음날 속이 어찌나 편안한지... 그 재미로 가끔 저녁을 굶고 잠자리에 들곤 하는데갓바위를 가기전날도딸기 몇 개로 저녁을 대신하고다음날 아침밥은 시래기국에 밥 한수저 말아먹고 갔는데 속은 편안한데 기운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시간도 벌써 12시가 다 되어 가다보니 허기가 져서 못 올라 가겠더라구요...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