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남)이야기(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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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해파랑길
- 2025년 09월 21일 전남 장흥 해파랑길 79코스에서 - 해파랑길 79코스(12.3km)를 갔습니다. 검색도 안해보고 무작정 따라 갔는데 에효~ 첨부터 끝까지도로를 걷는 길이더라구요. 도로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바다,또한쪽은 들녃인데 들녃엔 벼가 노랗게 익어 가더라구요. 저 멀리 천관산이 바라다 보였습니다. 걷다가 말고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회원 두분이 삼겹살에 맥주에 소주에 라면에... 준비를 어찌나 많이 해왔는지 참석한 전회원이 다 먹고도 남더라구요. 냄비가 라면 10개를 넣어도 반밖에 안 되는... 이 정도면 냄비가 아니라 솥이죠? 삼겹살에 라면에... 다들 배불러서 더 이상은 못 걷겠다고... 이제 겨우 반밖에 안걸었는데... 별 수 있나요?버스를 타고 정남진을 향해 갔습니다. 전..
2025.09.27 -
구례 사성암.오산
- 2025년 08월 21일 전남 구례 사성암과 오산에서 - 지리산 노고단 산행 후 천은사를 돌아보는데 산행 할 때 보다 더 더 더 무더운... 그렇다고 이제 겨우 오후 1시 밖에 안 되었는데 집으로 돌아가기엔 넘 이른... 그래서 한 곳을 더 돌아보고 갈거면차라리 관광지 보단 산이 나을 거 같다는 생각에 오산을 다녀 오기로 했습니다. 사성암 가는 마을버스 주차장엘 갔더니 축제(벚꽃, 산수유...)철이 아니라 그리고 주말이 아니라 자차로도 사성암을 갈 수 있다는 말에 자차로 사성암을 갔습니다. 사성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사성암을 올랐습니다. 그리곤 오산을 올랐습니다. 오산 정상입니다. 이 곳에 정자가 하나 있었는데지난번에 갔더니 정자가 너무 낡았다고 출입을 통제 하더니 이번에 가니 아예..
2025.09.02 -
구례 노고단(2)
- 2025년 08월 21일 전남 구례 노고단에서 - 노고단 정상에서 삼각대로 기념 사진을 찍고... 노고단 돌탑을 한바퀴 돌아 봤습니다. 돌탑 주변에서 가져간 간식을 먹고는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천왕봉 가는 길, 25.5km?? 햇살인 애시당초 걸을 생각조차 못하겠네요. 올라갈 때도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하늘이 넘 고와서 한번 더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산 할 땐 돌계단 길 아닌 편안한 길을 걸었습니다. 예전엔 이 곳에서 간식을 먹곤 했었는데 이젠 막아 놓아 들어갈 수가 없답니다. 사진은? 쪼그리고 앉아서 겨우 찍었습니다. ㅎ 오래전에 노고단을 갔다가 화엄사로 하산 한 적이 있는데넘 지루, 힘들었던 기억이... 무넹기 답게 멍쩡하던 하늘이??이 곳에 서니 운무로 가득한 것이 전망이..
2025.08.31 -
구례 노고단(1)
- 2025년 08월 21일 전남 구례 노고단에서 - 오랜만에 노고단을 갔습니다. 참고로 지금 현재 노고단은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답니다. 성삼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편안한 길 아닌 계단을 이용, 노고단을 올랐습니다. 이 곳에서도 편안한 길 아닌 돌계단을 이용, 노고단을 올랐습니다. 이 곳(윗 사진)에서 예약을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을 하더군요. 노고단 정상 도착입니다.
2025.08.30 -
신안 홍도.흑산도(4)
- 2025년 04월 05~06일 전남 신안 홍도.흑산도에서 - 유람산 관광 중 배에서 회를 팔고 있더라구요.회. 맛봐야겠죠? 한접시에 35,000원인데 친구 둘이랑 셋이 소주 한병을 마시니 딱 맞더라구요. ㅎ (회는 술 안 마시는 두 사람 포함, 다섯명이 먹었습니다.) 유람산 관광을 마치고흑산도로 이동, 도착 하자마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생홍어도 맛봤는데 별로더라구요. 햇살이 입에는젤 맛난 것은 반건조홍어이고 그다음 맛난 것은 삭힌홍어이고 젤 맛없는 것은 생홍어더라구요. ㅎ 점심을 먹곤주변을 잠시 돌아보며 구경도 하고 쇼핑도 했습니다. 햇살인 문어를 2kg 구입 했습니다. 1kg(50,000원)는 햇살이 먹고 또 1kg는 아들 줄 생각으로... 그리곤 버스를 타고 흑산도 관광을 나섰습니다..
2025.04.17 -
신안 홍도.흑산도(3)
- 2025년 04월 05~06일 전남 신안 홍도.흑산도에서 - 숙소에서 1박을 하고... 새벽에 일어나 한방에 묵은 회원 한사람과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같이 간 직원은 전날 배멀리로 못 올라본 깃대봉을 아침 운동삼아 조금이라도 올라본다고 햇살이 보다 30여분 더 일찍 나갔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옆방에서 자고 있는 친한 친구들에게 "10분 후에 일출 보러 갈 예정인데 혹시 갈거야?" 하고 톡을 보냈더니 네 사람 다 "오케이" 하더라구요. 어디에 가면 일출을 볼 수 있는지 몰라서그냥 햇살이 예감대로 전날 해가 넘어간 반대쪽 바닷가를 향해 갔습니다. 친구들이 햇살일 믿고 다 따라 와주었습니다. 역시나 햇살이 예감이 맞네요. 와아~ 일출이다~ 친구들 일출 기념 사진 찍어주랴,햇살이 일출 기념 사..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