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속삭임(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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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1)
- 2024년 06월 어느 날(27일 목요일)에 -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다른건 다 이상없는데운동부족에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높게 나왔다고 해서 매일 매일 운동을 좀 해야지 하다가 한 20일 했나? 한 일주일 인터넷으로 강의 들을 것이 있어서 듣다 보니 그 걸 핑계로 운동을 중단 해버린... 글다가 지난 목요일, 평소에 출근하는 날 처럼 일찍 일어나아침밥을 먹고 그리곤 출근 시간(7시40분)에 맞춰앞산으로 운동을 갔습니다. 7.7km(13,000보)를 2시간30분에 걸쳐 걷고는10시쯤 집착 했는데 오전에 걸으니 덥지도 않고 넘 좋더라구요.
2024.06.29 -
06월 어느 날
- 2024년 06월 어느 날(19일 수요일)에 - 올들어 젤 무더운(37도) 날, 땀을 비 오듯 흘리며 일을 하고 있는데 밥친구로부터 저녁 같이 먹자는 톡이 온... 글면서 한우, 갈비탕, 육회비빔밥 중에 뭘 먹을거냐고 묻는... 아니, 한우 먹자 하던지, 육회비빔밥 먹자 하던지, 아님 갈비탕 먹자 하지, 뭘 먹을거냐니?차마 한우 먹자는 말은 못 하겠고 갈비탕 먹자고 하려다세가지 다 먹고 싶지만 차마 그렇게는 못 하겠고 갈비탕 먹자고 했더니알았다고, 이따가 6시에 보자고 하는... 퇴근 후,약속 장소로 갔더니 한우가 있는... ㅎ 한 친구는? 했더니 일이 있어 못 온다고 했다는... 늘 넷이 먹었거던요. 한우 세 팩을 구워 세명이 게눈 감추듯 맛있게 먹어 치우고... 한우를 다 구워 먹고 나니친..
2024.06.28 -
체리
- 2024년 05월 29일 삶의 현장에서 - 일을 하러 갔는데 20분 일찍 왔다고 기다리라고 하는... 그래서 주변을 서성이고 있는데 어라? 저게 뭐지? 하고 가봤더니 체리나무더라구요. 태어나서 체리가 달린 나무는 첨 봤는데 아휴~ 달려도 달려도 엄청 달렸더라구요. 한나무만해도 온식구가 충분히 실컷 먹을 거 같은... ㅎ
2024.06.02 -
어버이 날
- 2024년 05월 08일 어버이 날에 - 어버이 날은 화요일 평일,대부분의 자녀들이 4.5.6일 연휴때 미리 다녀 간...글다보니 정작 5월 8일 어버이 날엔찾아 오는 자녀들이 없어 대부분 대충 먹고 쓸쓸히 보내는 친구들이 있는 듯... 한친구가 "어버이 날인데 밥 사준다는 자식도 없고, 찾아 오는 자식도 없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해서 따라 나갔다가 어죽을 점심으로 얻어 먹고... 요즘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는 대신에 화분을 많이 주더라구요. 어죽으로 점심을 먹고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복분자 꽃이 곱게 피어 있는 곳을 발견... 좀 있음 매실도 따야할 거 같네요. 이런 상추도 있네요. 이런 상추도 있고... 이런 상추도 있고... 쑥갓도 잘 자라고 있네요. 복분자 ..
2024.05.16 -
고사리 채취
- 2024년 04월 19일 일상생활 이야기 - 친구가 야생 엄나무순을 따러 가자고... 산 입구에 있는 줄 알고 따라 갔는데 아휴~ 산 중턱에 있더라구요. 게다가 그 것도 시기가 지나서 딸까? 말까? 하다가 손 닿는 곳에 있는 것만 조금 따왔답니다. 엄나무순만 좀 따서 집에 갈 줄 알았는데 이번엔 고사리를 꺾자고... 햇살인 고사리를 꺾는 척 하다가 예쁜 꽃이 있음 사진 찍고 하면서 그다지 바쁘게 안움직였는데도 지난번에 다친 무릎(인대 파열)이 아파서 두번인가? 주저 앉았답니다. 친구는 오후 일을 가고햇살이가 친구 것 까지 모두 가져와 손질해서 삶았습니다. 고사리 취나물 야생 엄나무순 이건? 생고사리조기탕을 해먹을려고 B품을 따로 삶았답니다. 취나물과 엄나무순은 데쳐서 냉동실에 넣고 고사..
2024.04.25 -
엄나무순 채취
- 2024년 04월 17일 일상생활 이야기 - 퇴근후 한 친구가 엄나무순을 따러(채취) 가자고... 좀 더 일찍 가야 했었는데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엄나무순이 너무 자랐더라구요. 게다가 가시가 얼마나 억센지...햇살이네 나무라면 톱으로 확~ 잘라 버렸을텐데 그럴수도 없고...그래도 이왕 갔으니 따는 흉내라도 내야겠죠? ㅎ 조금 따다가 에라~ 모르겠다~ 모과꽃 사진이나 찍자~ 그리곤 상추를 좀 솎고... 어때요? 너무 자라긴 했지만 먹을만은 할 거 같죠? 엄나무순 데쳐서 맛나게 먹었냐구요? 아뇨~ 아직은 가시오가피 순도 있고 가죽나무 순도 있고 두릅도 있고해서죄다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 버리고는가죽나무 순 부침개를 두 조각 부쳐 멍게랑 ..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