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속삭임(77)
-
저녁 운동길에서
- 2024년 10월 17일 저녁 운동 길에서 - 점심에 친구들과 칼국수를 먹고... 오후엔 낼이나 모레 손주들을 보러 갈까? 하는 맘으로집에 있는 재료들로 반찬 몇 가지를 만들었습니다.글다가 생각을 해보니 하루종일 운동을 전혀 안한거 같아서 저녁을가볍게 먹고는 저녁 운동을 슬슬 나갔습니다. 3.7km(6400보) 정도를 걷고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 근처에 있는다리에서 사진 몇 장을 찍었습니다. 그리곤 집착, 손주들과 카톡을 주고 받는데 어찌나 피곤한지 밤8시쯤 잠자리에 들었는데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하긴 했지만 담날 아침 8시까지 잤더라구요. 아마도 피곤이 누적되었었나 봅니다. ㅎ
2024.10.22 -
드라이브
- 2024년 09월 27일 드라이브 길에서 - 별로 할 일도 없고산에 같이 가자는 친구도 없고해서안성으로 영동으로 대전으로 일 가는 친구를 따라 드라이브 한다 생각하고 따라 다녔습니다. 수세미 뭔 꽃이 저리 곱지? 하고 가봤더니 무궁화더라구요. 가끔 짬뽕 먹으러 가는단골집(전북 무주군 안성면)으로 짬뽕을 먹으러 갔는데 간판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주인은 바뀌었는지 안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홍합짬뽕 도마령(충북 영동)에서 잠시 쉬어 갔습니다.
2024.10.03 -
8월 어느 날
- 2024년 08월 어느 날(14일, 28일, 29일)에 - 햇살인오래전엔 겨울엔 살이 내리고 여름엔 살이 찌는... 글다가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살이 10~12kg가 찌는가 싶더니만 (여름에 비함 10kg 찌고, 겨울에 비함 12kg 찐...)약 15년을 더 찌지도 않고 더 빠지지도 않고 유지되는가 싶더니만올해 처음으로 여름에 살이 3kg가 빠졌습니다. 다른 그 어느 해 보다 더 무더운 탓도 있지만 밥맛도 예전같지가 않은... 밥 맛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늙었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ㅎ암튼 생각해보니 8월달 한달만에 3kg가 빠진듯... 살이 빠지면 몸도 더 가벼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가볍기는 커녕 어지럽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예전엔 산친구였다가 지금은 밥친구가 된 친구가 나오라고... 그..
2024.09.01 -
7월 어느 날
- 2024년 07월 20일 토요일 - 12시쯤 친구가 천안으로 일 가면서 할 일 없음 같이 가자고 하는... 가는 길에 점심부터 먹자고...그리곤 비빔밥을 좋아하는 친구라 그런지 비빔밥 2인분을 주문 하더라구요. 밑반찬이 나오고... 비빔밥 재료가 좀 특이 하죠? 공기밥과 올갱이국이 나왔는데 올갱이국이 먹을만 하더라구요. 친구는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데햇살인 고추장을 안 넣고 비벼서 김에도 싸먹고그리고 밑반찬과도 같이 먹었답니다. 점심을 먹고는 식당을 나오는데식당 화단에 있는 복분자가 익어가고 있길래 복분자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현장 도착, 친구가 천안 갈 준비를 하는 동안 햇살인 주변을 잠시 돌아 봤습니다. 배롱나무에 매달려 있는 빗방울이넘 넘 고왔는데 햇살이 실..
2024.07.25 -
아침운동(3)
- 2024년 07월 04일 목요일날에 - 쉬는 날이라 오랜만에 아침운동을 나갔습니다. 집착해서 핸폰을 보니... 오늘은 5.2km를 2시간에 걸쳐 걸었는데 모두 8,951보를 걸었네요.
2024.07.06 -
7월 어느 날
- 2024년 07월 03일 수요일날에 - 근무 중어느 댁에 피어 있는 능소화... 해마다 이 댁 능소화가 모델이 되어주는데 올해도 변함이 없네요. 어때요? 해마다 담을만 하죠? ㅎ 요즘 깻잎이며 상추 값이 많이 떨어졌다고, 누군가가 4kg 한상자를 주시길래 같이 일하는 직원 둘과 셋이 나눴는데 지난번에 담은 깻잎김치가 아직 남았길래 이번엔 깻잎장아찌를 담았는데 잊어 먹고 담는 과정 사진은 못 찍었네요. 이건 어느 댁에서 부침개를 부쳐 주셨는데 주시면서 재료가 뭔줄 아냐고... 글쎄요? 했더니세상에나~ 상추라고 하네요. 글면서 상추대로 장아찌 담은 것도 맛보여 주셨는데 아삭 아삭하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암튼 태어나 상추부침개랑 상추 장아찌는 첨 먹어본... 퇴근해서 집착하니동생이 첫수확 한 것..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