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타임

2025. 11. 19. 19:39낮은 속삭임

- 2025년 11월 11일 근무중 간식 타임 중에 -

 

 

10월 10일 월요일,

같이 일하는 직원이 가끔 "출출한데  간식 먹을까요?"

당근 먹는다고 해야겠죠? "예~" 

"인삼튀김 드실래요? 아님 치즈호떡 드실래요?" 

"그래도 이왕임 인삼튀김이 몸에 좋겠죠?" 하면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준다. 

인삼튀김은 다섯개 만원~ 

맨처음 인삼튀김을 주문하던 날, 인삼튀금을 만원어치 주문을 하고는

"사장님~ 우리, 셋인데~" 하곤 말끝을 흐렸더니

사장님이 눈치를 채고 "알았어요. 여섯개 줄께요~ 싸우지 말고 나눠 드세요~" 하시는... 

그 이후론 우리만 가면 꼭 여섯개를 튀겨 주신다는...

 

 

이 날은 인삼차에 식혜까지 서비스 주시는...

 

 

인삼튀김은 당근 여섯개겠죠?

 

 

11월 11일

 

 

오늘은 인삼튀김 여섯개에 깻잎튀김을 제법 여러개 주시는...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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