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06월 어느 날 충북 영동 백화산둘레길에서 - 홀로 반야사에... 왜?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ㅋ 점심을 먹고 그리고 잠시 후 화장실이 가고 싶은... 해서 일행들을 뒤로하곤 홀로 반야사까지 뛰어간~ 옥동서원 간다고 뛰고 화장실 간다고 뛰고... ㅋ 드디어 출발했던 곳으로~ 시원한 석..

- 2014년 06월 어느 날 경북 상주 백화산둘레길에서 - 백옥정을 하산, 옥동서원을 가보자고 했더니 아무도 안 간다고... 왕복 20분이면? 뛰어갔다 오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아 혼자라도 가보기로... 그리곤 500m를 단숨에 뛰어 올라갔는데? 어라? 산 위 아닌 저~~~ 아래 있잖아~ 이런~ 길..

- 2014년 06월 어느 날 경북 상주 백화산둘레길에서 -

- 2014년 06월 어느 날 경북 상주 백화산둘레길에서 -

- 2014년 06월 어느 날 경북 상주 백화산둘레길에서 - 이 곳에서부터는 충북 영동 아닌 경북 상주입니다. 이 곳 정자에서 준비해간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 갔습니다.

- 2014년 06월 어느 날 충북 영동 백화산둘레길에서 -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반야사 입구 반야교에서 석천을 따라 경북 상주시 모동면에 있는 옥동서원 또는 백옥정까지 이어진 길인데 그 이름을 백화산둘레길, 또는 백화산호국의길(천년옛길)이라 부르는데 불분명하지만 왕복 약15km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