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 20:16ㆍ산(충북)이야기
- 2026년 02월 22일 충북 옥천 둔주봉에서 -

향수호수길에 장계관광지를 돌아봤건만 7,000보 정도 밖에 안 되는...
해서 점촌고개까지 자동차로 올라가서
한반도 전망대를 올라 한반도 지형만 보고 와야지 하는 맘으로 둔주봉을 갔습니다.
안남면사무소에서 점촌고개까지는 길이 외길이라
오가다가 자동차를 만나면 피할 곳이 마땅찮아 걸어가야 하는데
왕복 2km를 걷기 싫어서 자동차로 간 것입니다.

다행히 점촌고개를 향해 가는 길에
자동차를 한대도 안 만났고 점촌고개에도 다행히 차가 없었습니다.
주차도 몇 대 못할 정도로 협소 하거던요.


점촌고개에서 한반도 지형 전망대를 향해 갔습니다.
거리는? 0.8km라고 되어 있네요.










한반도 지형 전망대 도착입니다.








한반도 지형이 100% 보이진 않네요.




그림처럼 보여야 하는데 말이죠.



정자에 올라봤지만 여전히 100% 다 안보이네요.






당초 계획엔
한반도 지형 전망대 까지만 왔다가 갈 생각이었는데
이 곳에서 정상까지 0.8km라고 하니까 또 욕심이 생기네요. ㅠ


둔주봉 정상 가는 길에 있는
고성과 금정골, 그리고 피실 가는 길은 폐쇄라고 되어 있네요.








이 곳에서 고성가는 길도 피실가는 길도 진입금지라고 되어 있네요.





금정골은 이 곳에서 오르내리나 봅니다.







이 곳 저 곳 모두다 둔주봉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곳은 등주봉이라고 되어 있네요.


둔주봉(등주봉)에서 잠시 머물다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향수호수길에 장계관광지에 둔주봉까지 오르내렸더니 7.68km에
12,807보를 걸었다고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