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1. 20:59ㆍ산(경북)이야기
- 2026년 02월 05일 경북 상주 백악산에서 -


흔들바위, 흔들면 흔들릴까요? ㅎ


백악산엔 특이한 바위들이 많았습니다.























어라? 이 바위는??






드디어 백악산 정상 도착이네요.



그런데 백악산 정상석을 이렇게도 담아보고 저렇게도 담아 보았지만
햇살이 맘에 드는 것은 하나도 없네요. ㅠ

정상석을 똑바로 찍음 뒤에 바위가 삐뚤고
뒤에 바위를 똑바로 찍음 정상석이 삐뚤고... ㅠ
이럴땐 어떻게 담아야 하죠?










백악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왔던길 되돌아 가자니 얼음바위를 밧줄 타고 내려갈 자신이 없는...
잠시 검색을 해보니
옥양폭포에서 백악산 정상을 오르내리는 길 보다
수안재~입석리~입석초교로 오르내리는 길이 좀 더 수월하다고 나오는...
문제는
수안재~입석리~입석초교~(도로)~옥량폭포를 향해 가는 길이 배는 더 멀다는...
햇살인 결정을 못 내리겠는데
같이 간 지인은 이왕임 안걸어본 길을 걸어보고 싶어 하는...
안그람 백악산을 또 와야 한다나? 뭐라나?
해서 에라~ 모르겠다~ 수안재로 가보자~ 자포자기 하는 맘으로다
수안재를 향해 가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이 바위 오른쪽으로 길이 있는데
길을 걷다말고
여기 이 바위에 올라가면 어떤 전망이 바라다 보일려나? 하고
올라가 봤는데?? 와아~
안올라 갔음 후회할 정도로 멋진 바위가 그리고 전망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 땐 몰랐는데 집에와서
검색을 해보니 대왕암과 덕봉이 아니었나 싶더라구요.



게다가 저기 저 바위는??

당겨 담아 보았습니다.





이 곳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또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