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6. 18:12ㆍ산(경북)이야기
- 2025년 11월 29일 경북 상주 속리산둘레길에서 -


상현리반송에서 가져간 간식(인삼부침)을 먹으며 한참을 쉬어 갔습니다.
만두도 좀 쪄가고 냉동닭튀김도 좀 튀겨 갔는데 먹을 기회가 없어서 되가져 왔답니다.







상현리반송에서 한참을 쉬었다가 선재를 향해 갔습니다.
























저 멀리 바라다 보이는 산이 넘 멋져 보여서
함께한 분들에게 "저 산 이름이 뭐예요?" 했더니 무슨 산이라고 알려 주셨는데
에효~ 기억이 안 나네요.

저기 저 사찰 이름도 알려 주셨는데
요즘은 돌아서면 기억이 안나는거 있죠? ㅋ


어느 '자연인' 집에서 잠시 쉬어 갔습니다.
이유는 주변을 넘 잘 가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와아~ 어떻게 이렇게 할 생각을 했는지...
한마디로 예술이었습니다.







이 곳에서 어묵탕을 끊여 먹었습니다.
글타구 햇살이가 끊인 것은 아니구요. 주체측(?)에서 끊여 주신건데
추워서 그런지 더 더 더 맛있더라구요.

역시 겨울엔 따뜻한 것이 최고인 거 같아요.


속리산 둘레길 트레킹 후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짬뽕을 먹기로 했는데
그래서 조금만 먹으라고 했는데
넘 맛있어서 한번 더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자연인 집에서 어묵을 먹으며 한참을 쉬었다가
청계사를 향해 갔습니다.

돌고래 송어장을 지나고...




드디어 속리산 둘레길 날머리 도착이네요.
속리산 둘레길, 이제 겨우 세번째 참석인데 오늘로서 2025년 속리산 둘레길은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문경, 상주, 보은 외 이 곳 저 곳에서 오신 분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