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우목동마을

2025. 12. 7. 16:25산(경북)이야기

- 2025년 11월 29일 경북 상주 우목동 마을에서 -

 

 

속리산 둘레길을 걷고 그리곤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햇살이가 짬뽕을 주문했더니 다들 짬뽕을 주문 하네요. 

탕수육과 고추잡채가 각 각 5,000원이라고?

속리산 둘레길에서 어묵을 안 먹었더라면 탕수육과 고추잡채도 먹어 볼텐데... 

하긴 햇살이가 계산할 날이 아니라 

어묵을 안 먹었어도 추가 주문은 아마도 못 했을겁니다.

 

 

짬뽕이 맛은 있었는데 제 입에는 좀 짰습니다. 

옆에 분도 좀 짜다고 하네요.

 

 

점심을 먹었으니 동네 구경을 해야겠죠?

 

 

동네 구경을 하고 있는데

솜사탕 사장님께서 햇살이에게 "공주님! 솜사탕 드세요." 하시면서 

솜사탕 하나를 건네 주시는... 

해서 햇살이가 얼른 "아니예요. 괜찮아요." 하면서 사양을 했더니 옆에 분에게

"이거 받아서 저 공주님 좀 주세요." 하는... 

헐~~~

그러자 함께 걷던 분이 솜사탕을 받아서 햇살이에게 주시네요. 

얼떨결에 솜사탕을 받아 들고는 

"감사 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인사를 했는데 옥수수 튀밥도 한컵 주셨던 거 같은... 

햇살인 안 먹었지만...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먹어보는 솜사탕~ 

달달하니 맛은 있었습니다. 

맛을 보곤 한손으로 사진 찍기가 나빠서 옆에 분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그리곤 또다시 동네 구경을 했습니다.

 

 

용들의 정원?? 가봐야겠죠?

 

 

용 보단 다른 조형물들이 많았습니다.

 

 

용들의 정원을 나와 주차장을 향해 갔습니다.

 

 

주차장 도착,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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