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동산

2026. 1. 19. 21:01낮은 속삭임

- 2026년 01월 09일 뒷동산에서 -

 

 

수술 부위가 11일만에 벌어진~ 

그래서 곧장 병원엘 가야 했었는데 출근하느라 3일만에 갔더니

왜 이제 왔냐고 의사쌤이 한소리 하시는~ 

벌어진 부위를 다시 꿰매고~

또 벌어짐 어쩌나~ 싶어 한며칠 집콕할려고 했는데 집에서 빈둥거리는 것이 

일하는 것 보다 아니 산행하는 거 보다 더 힘든~ 

그래서 동네 뒷산을 갔습니다.

 

 

하늘이 이렇게 예쁜날~ 

집에서 빈둥거린다는 것이 말이 안되잖아요?

안그래요? ㅋ

 

 

어라? 영하 10도가 되는 날씨에? 

에효~ 딱해라~

 

 

헐~ 봄까치꽃도 피어 있네?

 

 

하늘이 이렇게 예쁘다는 것은 엄청 추웠다는 뜻이겠죠?

 

 

오늘은 여기까지~

 

 

한바퀴 돌고 오니 살 거 같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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