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남)이야기(128)
-
천은사
- 2013년 08월 어느 날 전남 구례 천은사에서 - 노고단을 떠나오는 길에 천은사엘 잠시 들렀습니다.
2013.09.01 -
지리산 노고단(3)
- 2013년 08월 어느 날 전남 구례 지리산 노고단 하산 길에 - 오늘의 반찬은 청초를 다져넣은 호박부침개와 계란말이, 마늘쫑무침 그리고 아침에 끊인 된장찌게인데 국물이 흔들려 쪼매 지저분하게 보이기는 해도 다행히 국물이 쏟아지진 않았네요. 글구 점심을 먹을 땐 시원하다못해 추워..
2013.08.30 -
지리산 노고단(2)
- 2013년 08월 어느 날 전남 구례 지리산 노고단을 오르며 -
2013.08.29 -
지리산 노고단(1)
- 2013년 08월 어느 날 전남 구례 지리산 노고단을 오르며 - 지리산 노고단을 향해 가는 길에 어느 작은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갔습니다. 멋진 소나무가 햇살이의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령치 휴게소에서도 잠시 쉬어 갔습니다. 여긴 서늘한 바람이 제법 부는 것이 벌써 가을..
2013.08.28 -
오산 하산길에
- 2013년 04월 어느 날 전남 구례 오산 하산 길에 - 집에 와서 보니 정상표석을 안 찍었더란... 아마도 회원분들 사진찍어주느라 깜빡한 모양... 다행히 (오산)전망대를 돌아오며 한 장 찍긴 했는데 아쉽게도 표석이 기울었네요. ㅠ 뭐하지? 했더니 빗속에도 한 잔씩을 하더란... ㅋ 오산을 하산..
2013.04.10 -
오산을 오르며
- 2013년 04월 어느 날 전남 구례 오산을 오르며 -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다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오산산행을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감기몸살로 인해 산행을 취소하고 싶었지만 예약 인원의 반 이상이 예약을 취소를 하는 바람에 나 한사람이라도 더 가야겠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201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