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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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구봉산(2)
- 2023년 01월 08일 전북 진안 구봉산에서 - 구봉산 제4봉에서 바라본 구봉산 출렁다리입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다 말고 뒤돌아 구름정과 함께 출렁다리를 담아도 봅니다. 출렁다리에서 좌.우를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출렁다리를 건너 좌측에 구봉산 제5봉이 있습니다. 구봉산은 이 곳에서의 풍경이 젤 멋진 풍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해서 찍고 또 찍고 했습니다. 출렁다리 우측 양지바른 곳에서 간식을 먹으며 또다시 잠시 쉬어 갔습니다. 구봉산 제6봉입니다. 구봉산 제7봉 도착입니다.
2023.01.12 -
진안 구봉산(1)
- 2023년 01월 08일 전북 진안 구봉산에서 - 진안 구봉산(1,002m) 산행 산행코스 : 주차장~제1봉~제2봉~제3봉~제4봉~제5봉~제6봉~제7봉~제8봉~제9봉~바랑재~주차장 산행거리 : 약 8km 산행시간 : 점심시간 포함 놀며 쉬며 7시간 구봉산 주차장입니다. 0.6km쯤 걸었나? 한 친구가 입산주 한잔 하고 가야지? 하는... ㅎ 구봉산 제1봉은 이 곳에서 우측으로 0.1km쯤 가면 있는데 갔다가 또다시 이 곳으로 와야 한답니다. 구봉산 제1봉 도착입니다. 구봉산 제2봉 도착입니다. 구봉산 제3봉 도착입니다. 구봉산 제4봉 도착인데 제4봉은 구름정 바로 앞에 있답니다. 구봉산 제4봉을 각각 다른 방향에서도 담아 보았습니다.
2023.01.11 -
대전 계족산(2)
- 2023년 01월 07일 대전 계족산에서 - 정상주?? 당근 마셔야겠죠? ㅎ 입산주는 친구가 가져온 왕주로 마셨는데 정상주는 햇살이가 가져온 가래떡에 팽이버섯전에 군은행 안주로 앵두주를 한잔씩 했습니다만 햇살인 친구가 가져온 치즈만 하나 먹었습니다. 정상에서 잠시 머물다 봉황정을 향해 갔습니다. 봉황정에 올라봤지만 전망은 꽝이었습니다. 봉황정에서 잠시 머물다 용화사를 향해 갔습니다. 용화사 도착입니다. 용화사를 잠시 돌아보고 읍내동을 향해 갔습니다. 읍내방죽 도착입니다. 주차장 도착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점심으로 굴밥을 먹었습니다. 사장님에게 "굴밥 잘 먹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맛은 여전하네요." 하면서 "다른 식당들은 밥값을 올렸던데 사장님은 밥값 안올리세요?" 했더니 "밥값은 글쎄요?" ..
2023.01.10 -
대전 계족산(1)
- 2023년 01월 07일 대전 계족산에서 - 대전 계족산 산행 산행코스 : 계족산주차장~봉황마당~철계단~계족산정상~봉황정~용화사~방죽~계족산주차장 계족산 주차장(무료)에 주차를 하고... 입산주 한잔씩을 하고... 봉황마당 도착입니다. 이 곳에서 봉황정을 향해 갔습니다. 철계단입니다. 계족산 정상 도착입니다. 저 멀리 손주들과 함께 올랐던 계족산성이 바라다 보이네요.
2023.01.09 -
대구 동화사
- 2023년 01월 01일 대구 동화사에서 - 남덕유를 다녀온 다음날, 친구들이 일출산행을 가자고 했는데 남덕유를 다녀온 여독(?)이 아직은 안풀려 싫다고 하곤 늦잠을 잤습니다. 10시30분쯤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점심 먹으러 가자고... 집으로 태우러 온 친구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친구 하나를 더 태우고... 가는 길에 친구가 쿠우쿠우 구미점이 있나 검색을 해보라고 해서 검색을 했더니 쿠우쿠우 아닌 한정식 집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없다는데? 했더니 그럼 칠곡점을 검색해 보라고... 쿠우쿠우 칠곡점에 도착, 어디에다 주차를 하냐고 물었더니 동천주차빌딩에 주차를 하라고... 야채를 좋아하는 친구들과는 달리 햇살인 육류를 좋아라 한답니다. 점심을 먹고는 동화사를 갔습니다. 입장료는 1인 3,000..
2023.01.07 -
함양 남덕유산(2)
- 2022년 12월 31일 경남 함양 남덕유산에서 - 드디어 남덕유산 정상입니다. 정상엔 기념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의 줄이 길어서 딸랑 이거 한 장 밖에 못 찍었네요. 이 곳(남덕유산 정상)에서 서봉을 향해 갔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좀 천천히 걷고 싶은데 일행들이 어찌나 빨리 걷던지... 역시나 산행은 취미가 같거나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가야 하는데 나이도 햇살이 보다 헐 젊지, 취미도 다르지... 평소같음 이렇게 멋진 길을 걸을땐 적어도 사진을 200~300장은 찍는데 이 날은 평소의 절반 밖에 못 찍었더라구요. ㅎ 서봉을 향해 가는 길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먼저 포도주 한잔씩을 하고... 이 날은 떡라면에 굴과 능이버섯을 넣고 끊였습니다. 원래는 네(4)명이 갈려고 했었는데 한 사람이 도저히 ..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