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민주지산(2)

2018. 6. 25. 21:09산(충북)이야기

- 2018년 06월 어느 날 충북 영동 민주지산에서 -




살짝 난코스를 오를땐?

사진을 찍으며 올라가는 것이 제일이겠죠?

비록 끝물인 박새지만 박새를 찍고 또 찍으며 올라가니

별로 안 힘들더라구요. ㅎ















박새가 한창일 땐 얼마나 예뻤을까? 조금만 더 일찍 왔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새를 찍고 또 찍으며 올라가다보니 어느 새 쪽새골 삼거리...



이제 저 계단만 올라가면 정상입니다.






정상부근에 올라서니 오잉? 예전에 없던 나무데크 전망대가 있네요.

곧장 정상을 올라가지않고 나무데크를 따라 정상주변을 한바퀴 빙~ 돌아봅니다.













나무데크 전망대를 한바퀴 돌아보고 그리곤 정상을 향해 갔습니다.

정상에는 예전에 없던 아이스크림 장수도 있네요.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곤 각호산 정상을 향해 갔습니다.






















대피소입니다.

















각호산 정상을 향해 가는 길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차(자동차)는 친구가 준비하고, 점심도시락은 햇살이가 준비를 했습니다.

산에서 먹는 목살구이, 그 맛은 과연 어떨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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