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충북)이야기(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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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주팔봉(2)
- 2024년 04월 21일 충북 충주 수주팔봉에서 - 드디어 정상입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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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주팔봉(1)
- 2024년 04월 21일 충북 충주 수주팔봉에서 - 비 내리는 휴일,충주 수주팔봉을 갔습니다. 다행히 충주는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 동안 칼바위 출렁다리 아래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친구가 도착을 하고... 그리곤 다함께 칼바위 출렁다리를 올랐습니다. 수주팔봉 전망대에서가져간 간식(부추부침개랑 닭발 볶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곤 두룽산을 향해 갔습니다.
2024.04.28 -
영동 강선대
- 2024년 04월 12일 충북 영동 강선대에서 - 화장실 볼일도 볼겸 강선대에서 잠시 쉬어 갔습니다. 연초록 잎이 넘 고운 계절입니다. 강선대,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 하네요. 연초록 잎이 넘 고와서 둘레길(금강둘레길)을 한번 걸어봐? 싶기도 했지만 오늘은 그냥 드라이브만 즐기기로 했습니다.
2024.04.17 -
영동 금성산(4)
- 2024년 03월 31일 충북 영동 금성산에서 - 솜나물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곳도 있네요. 까치밥나무입니다. 금성사가 바라다 보이네요. 말냉이 꽃인가요? 제비꽃 종류가 60가지가 넘다보니 햇살인 그냥 제비꽃이라고 하지요. 색감 좋은 명자나무 꽃입니다. 꽃잔디를 보니 생초조각공원 꽃잔디 축제가 생각나네요. 해마다 가는 곳인데 올해도 갈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박태기도 벌써 꽃을 피우려 하네요. 애견카페입니다. 어느 댁 담장인데 주인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담장을 아주 잘 가꾸어 놓으셨네요. 개나리도 나무처럼 가꾸어 놓으니 색다르네요. 이른 봄에 피는 미선나무꽃이 아직도 피어 있네요. 울동네에서 젤 먼저 피는 영춘화인데 꽃이 한달은 가는 것 같아요. 놀며 쉬며 걷다 보니 사진이 많네요. 편안한 밤 되시..
2024.04.06 -
영동 금성산(3)
- 2024년 03월 31일 충북 영동 금성산에서 - 금성산 정상 도착입니다. 소망정에서 잠시 쉬어 갔습니다. 오늘은 난계국악당을 향해 하산할 예정입니다.
2024.04.06 -
영동 금성산(2)
- 2024년 03월 31일 충북 영동 금성산에서 - 산행을 한다기 보단 그냥 햇살이 좋아서 햇살 속에서 아름다운 꽃들과 놀았다는 것이 맞을겁니다. 오른쪽 길로 올라서 왼쪽 길로 하산 했습니다.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