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북)이야기(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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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 하산길에
- 2012년 08월 어느 날 전북 무주 적상산 하산 길에 - 우리가 안국사에 도착했을 땐 차가 한 대밖에 없었는데 그 사이 많은 차들이 와 있네요. 언젠가 (적상)산성까지 가본적이 있었는데 이 날은 호국사비까지만 갔다 왔습니다. (적상)산성 가는 길은 사람들이 안 다녀서 그런지 길도 없어진 ..
2012.08.23 -
적상산 안렴대에서
- 2012년 08월 어느 날 전북 무주 적상산 안렴대에서 - 안렴대 적상산의 정상 남쪽 층암절벽 위에 위치한 안렴대는 사방이 천길 낭떠러지로 내려다 보여 이곳을 오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슬아슬하게 한다. 고려 때 거란의 침입이 있었을 때 삼도 안렴사가 군사들을 이끌고 이곳으로 들어와 ..
2012.08.22 -
적상산 향로봉 하산길에
- 2012년 08월 어느 날 전북 무주 적상산 향로봉 하산 길에 - 적상산 한국 백경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은 사면이 층암절벽으로 둘러싸여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들면 마치 여인들의 치마와 같다고 하여 적상이라 이름 붙였다는 산으로 해발 1,034m의 기봉이 향로봉(1,029m)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2012.08.22 -
적상산 향로봉을 오르며
- 2012년 08월 어느 날 전북 무주 적상산 향로봉을 오르며 - 지난 06월에 올랐던 향로봉을 다시 찾았습니다.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높은 산을 그리고 3분의 1정도는 차를 타고 올라가는 산을 올라야 그래야 힘도 안 들고 시원하거던요. ㅎㅎ 향로봉엔 벌써 가을이 오고 있는 듯 가을 꽃이 피어..
2012.08.20 -
향로봉 하산길에
- 2012년 06월 어느 날 전북 무주 적상산 향로봉 하산 길에 - 향로봉 하산 길에 안국사에 잠시 들렀는데 작약 향이 어찌나 진한지 맡고 또 맡고...
2012.06.18 -
향로봉을 오르며
- 2012년 06월 어느 날 전북 무주 적상산 향로봉을 오르며 -
201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