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남)이야기(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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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생가에서
- 2012년 10월 어느 날 경남 김해 노무현대통령 생가에서 - 지나는 길에 잠시 들린 봉하마을 노무현대통령의 생가... 열무인지 알타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눈에 확~ 띄는... 글구봄 햇살인 어쩔 수 없는 가정주부 인가보다~ ㅎ 오랜만에 보는 초가지붕의 박넝쿨~ 부엉이바위? 올라가봤음 싶..
2012.10.30 -
웅석봉 하산길에
- 2012년 10월 어느 날 경남 산청 웅석봉(왕재~내리저수지) 하산 길에 - 웅석봉에서 왕재까진 길이 좋았는데 왕재에서 지곡사까진 길이 어찌나 안 좋은지... 그래서 그런지 나중엔 지겹기까지...
2012.10.21 -
웅석봉에서
- 2012년 10월 어느 날 경남 산청 웅석봉(웅석봉~왕재)에서 - 웅석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김밥을 싸봤습니다. 간만에 쌌더니 밥이 너무 많이 들어갔네요. 김치부침개 먹으면서도 김치를 먹어야하는 햇살이다 보니 김밥만 먹을 수가 없어서 밑반..
2012.10.19 -
웅석봉을 오르며(2)
- 2012년 10월 어느 날 경남 산청 웅석봉(암릉~웅석봉)을 오르며 -
2012.10.18 -
웅석봉을 오르며(1)
- 2012년 10월 어느 날 경남 산청 웅석봉(내리저수지~암릉)을 오르며 - 경남 산청군 삼장면과 단성면 사이에 있는 높이 1,099m의 웅석봉을 산행하기로 한 날... 한참을 걷다보니 내리저수지-선녀탕-왕재-웅석봉-암릉-내리저수지쪽으로 산행한다는 것이 실수로 반대로 올라간... 다시 내려갈 수..
2012.10.17 -
적대봉 하산 길에(1)
- 2012년 08월 어느 날 전남 고흥(거금도) 적대봉 하산 길에 - 동정마을에서 적대봉까지 약 2km, 올라갈 땐 거리도 짧고 그늘도 어느 정도 있고해서 걸을만 했는데? 아~ 하산 길 5,4km, 그늘도 없는 때약볕 길을 걷은데 죽을 뻔... 얼음물을 세 병이나 마시고 그 마신만큼 땀을 흘렸더니 소금기가 ..
201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