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2월 25일 전북 임실 치즈 테마파크에서 - 이 곳에서 점심을 먹을까? 하다가 이왕임 조용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햇살인 치즈테마파크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화덕피자가 먹고 싶었는데 결론은?? 치즈 테마파크에 있는 두 곳의 식당을 갔건만 식사를 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너무 너무 길어 할 수 없이 임시 천막 식당으로 되돌아 가서 점심을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친구는? 잔치국수를 먹고 햇살인? 치즈돈가스를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임실 치즈테마파크를 떠나 왔습니다.

- 2023년 12월 25일 전북 임실 치즈 테마파크에서 - 오랜만에 임실에 있는 치즈 테마파크(산타 축제)를 갔습니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이 왔는지 치즈 테마파크를 한바퀴 돌아 치즈 테마파크 뒷편에 있는 제 4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이 곳(군밤 굽기 체험)이 젤 인기있는 곳 같았는데 줄이 너무 길어 포기 했습니다.

- 2023년 12월 24일 전북 무주 머루와인동굴에서 - 친구가 점심 같이 먹자고 톡을 보내온... 모두 네명에게 톡을 보낸 모양인데 햇살이 포함 두 명만 나온... 어디로 무엇을 먹으러 갈까? 하다가 무주를 간... 산채비빔밥(10,000원)으로 점심을 먹고... 무주 머루와인동굴(입장료 2,000원)을 갔습니다. 와인족욕체험장, 평상시 같음 체험을 안했을텐데 한친구가 밥값을 계산하고 또한친구가 머루와인동굴 입장료를 계산 했으니 햇살인? 와인족욕체험비를 계산해야 할거 같아서 와인족욕체험(체험비 3,000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와인족욕체험을 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니 남자분들도 많이 하더라구요. 와인족욕체험을 끝내고 동굴을 나오는 길에 친구가 다음날 서울을 가야한다며 와인(22,000원)을 한병 구입하더..

- 2023년 10월 08일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어길.메타프로방스에서 - 영산강변을 잠시 거닐고... 그리곤 메타쉐콰이어 길을 갔습니다. 메타프로방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장료가 2,000원인데 예전에 여러번 걸어본 길이기에 이번엔 입장료를 끊지않고 그냥 입구에서 사진만 몇 장 찍었습니다. 반대편 길에도 가봐야겠죠? 이 곳에서도 입구에서 사진만 몇 장 찍었습니다. 이건?? 사진을 사진 찍었습니다. 메타쉐콰이어 길 입구에서 사진을 몇 장 찍고는 메타프로방스를 지나 주차장을 향해 가면서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순창 장류축제장 입구에 핑크뮬리 공원(?)이 바라다 보이길래 잠시 주차,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빔밥(아래 사진)을 저녁으로 먹고는 담양 투어..

- 2023년 10월 08일 전남 담양 영산강변에서 - 죽녹원을 잠시 돌아보고 그리곤 영산강변을 잠시 거닐었습니다. 여기까지만 걷고 그리곤 이 다리를 건너 주차장을 향해 갔습니다.

- 2023년 10월 08일 전남 담양 죽녹원에서 - 담양을 갔으면 당근 죽녹원을 가봐야겠죠? 사실은 일행 중에 죽녹원을 한번도 안가본 친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을 먹곤 죽녹원을 갔습니다. 입장료는 1인 3,000원입니다. 불이정에서 한참을 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