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6. 21:20ㆍ산(경북)이야기
- 2026년 06월 06일 경북 상주 백악산에서 -


덕봉을 하산, 대왕봉을 향해 갔습니다.


좀 전에 건넜던 바위와 바위 사이, 밑에서 바라보니 이렇게 되어 있네요.



어쩌면 바위가 이렇게 생겼는지...








이 곳에서 대왕봉을 향해 가야 하는데 이정표는 없답니다.


물이 제법 깊었는데 얼마나 깊나 스틱을 넣어 보았더니
개구리들이 놀라 도망 가네요. ㅋ


드디어 대왕봉 도착입니다.










전국의 돌을 모아?? 대단한 열정이네요.




대왕봉에서 한참을 쉬었다가...

또다시 이 곳으로 돌아와 이 곳에서 수안재를 향해 갔습니다.

입석초등학교를 향해 가야겠죠?




같은 바위인데 어느 곳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 모양이 다 다르네요.










어쩜 이렇게 열악한 곳에 자릴잡고 사는지...
암쪼록 잘 자랐음 좋겠네요.



입석초등학교까지 4.2km,
입석초등학교에서 옥량폭포까지는?
아~ 언제 가죠?




드디어 입석초등학교 도착입니다.

이제부터 도로를 걸어야 하네요. ㅠ
입석초등학교에서 옥량폭포 입구 주차장까지 걸어가는데
어찌나 무덥던지...
우산을 꺼내 들고 암생각없이 빠른 걸음으로 걷고 또 걸었습니다.
그리곤 주차장 도착,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복동마을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중국집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하고
저녁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돼지국밥만 된다고 해서 한식부페를 갔습니다.
한식부페도 점심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만 하고
저녁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30분 까지만 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도착하니 6시30분,
한시간 밖에 안 남았으니 얼른 먹어야겠죠?
한식부페 이름은 '힐링센터 식당'이라고 되어 있는데 가격은 1인 5,000원 입니다.
저녁을 먹고는 주변을 잠시 돌아 봤습니다.
햇살인 여러번 갔었지만 친구는 첨걸음이었거던요.

















우복동 마을을 잠시 돌아보고 그리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