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5. 21:07ㆍ산(경북)이야기
- 2026년 06월 06일 경북 상주 백악산에서 -







이 곳에서도 한참을 쉬어 갔습니다.








백악산 정상은 잘못함 스쳐 지나갈 수도 있답니다.
이 곳에서 우측으로 보면...

백악산 정상이라고 되어 있는데
뒷쪽으로 보이는 큰바위 뒷쪽에 있으니 착오 없으시길요.

백악산 정상 도착인데 백악산은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하나 봅니다.


백악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이제보니 점심도시락 사진이 없네요. ㅎ

백악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는 덕봉을 향해 갔습니다.

저 멀리 덕봉이 바라다 보였습니다.







백악산은 이렇게 얹혀 있는 바위들이 많더라구요.

















코끼리바위 도착입니다.

코끼리가 도망갈까봐 밧줄로 묶어 놓았네요. ㅋ
농담이구요.
좌측에 있는 이 밧줄을 잡고 건너야 할 정도로 길이 협소 하답니다.













드디어 덕봉 도착 입니다.
같이 간 친구 하나는 이 덕봉 정상석을 꺼안고 사진을 찍던데
햇살인 들어볼 생각 조차 안했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바위와 바위 사이가 너무 멀어서(바위와 바위 사이는 수십미터 낭떠러지)
밧줄을 잡고 건너야 하는데
햇살인 다리가 짧아서 건널 엄두 조차 안 나더라구요.
해서 친구가 먼저 건너가서 손을 잡아줘서 건널 수가 있었고
무사히 건넌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다행이다 싶어서 그 외 다른 것은 전혀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어렵게 건너간 덕봉이기에 그 곳에서 한참을 쉬어 갔습니다.

덕봉 가는 길,
사진으로 보기엔 하나도 안 무서워 보이는데
왜 무섭다고 했냐구요?












덕봉을 내려 올 때도 친구가 당근 손잡아 줬겠죠?


덕봉을 올라갈 땐
위험해서 못 건널 거 같은 생각에 사진도 못 찍었다가
덕봉을 하산할 때 사진을 찍었는데
눈으로 보기엔 바위와 바위 사이가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론 좀 멀답니다.
다리가 좀 길다거나 고소공포증이 없음
폴짝 뛰어서 건널 수도 있겠지만 햇살인 도저히 못 뛰겠더라구요. ㅎ






덕봉아~ 잘 있어~
너무 위험해서 너를 보러 또 오진 못할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