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5. 20:00ㆍ산(경북)이야기
- 2025년 08월 23일 경북 경주 향리단길,대릉원,국립경주박물관,불국사에서 -

손주들과 하룻밤을 자고...
경주 향리단길을 가자고? 이 무더운 날에? 싶었지만
그래~ 가자~
아침밥은? 꼬마김밥 사서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우동하고 같이 먹자고 하는...
아침밥을 안하니 넘 좋은... ㅋ

휴게소에 가니 요즘은 이런 것도 있네요.
돈만 있음 살기 좋은 세상~

우동을 구입, 꼬마김밥과 함께 아침밥을 먹고...

경주 향리단길 도착...
예상대로 넘 넘 무더웠습니다.

아이스크림 십원빵 먹을 사람? ㅎ

아이스크림 십원빵,
어떻게 찍음 잘 나올까? 찍다보니 석장이나 찍었네요.




컵물회, 먹어봐야겠죠?


한우컵물회(윗 사진)랑 한우샌드(아래 사진)를 주문, 맛 봤습니다.
둘 다 먹을만 하더라구요.
한우컵물회는 어느 정도 먹고 거기에 국수를 말아 먹는데 넘 시원 했습니다.


울손자, "여긴 전주 한옥마을 하고 비슷하네요?" 하는...



게임방에도 들렀습니다.





그렇게 향리단길을 대충 한바퀴 돌아보고...
덥기나 말기나 가는 곳 마다 사람들이, 특히 젊은 사람들이 가득했건만
손주들과 함께 돌아다니기엔 넘 무덥더라구요.

손주들은 시원한 음료수 구입, 자동차로 돌아 가고
햇살인 대릉원 입구 구경을 갔습니다.

저기 앉은 아저씨가
여긴 어떻게 알고 왔냐고? 복이 참 많은 사람이네요? 할정도로
나무 밑는 넘 넘 시원 했습니다.
저기 저 아저씨 왈~ "이 곳이 경주에서 젤 시원한 곳일겁니다." 할 정도로
시원하다 못해 추웠습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더 있고 싶었지만
손주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그만 가봐야겠죠?

무더울 땐? 박물관엘 가면 시원할 거 같아서 국립경주박물관을 갔습니다.




역시나 넘 시원 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외부도 잠시 돌아 봤습니다.











그리곤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여기까지 와서 쫄면을 먹자고?


물쫄면(유부쫄면)과 비빔쫄면을 주문 했습니다.




쫄면을 먹으면서
경주 쫄면이 맛있어? 영동 쫄면이 맛있어? 했더니
다들 동시에 영동쫄면~~ 하는... ㅎ

점심을 먹고는 불국사를 갔습니다.
손주들 어릴 때 다녀간 불국사, 그 땐 유모차?에 태우고 다녔는데... ㅎ

































시험공부 하느라
경주 나들이에 참석을 못한 며느리 줄 황남빵을 구입,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몇 곳을 돌아 다녔건만
5.38km에 8,969보 밖에 못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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