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할미봉(2)
2024. 9. 22. 19:21ㆍ산(경남)이야기
- 2024년 09월 15일 경남 함양 할미봉에서 -
할미봉에서 잠시 쉬었다가
음문바위랑 대포바위를 보러 갔습니다.
음문바위랑 대포바위는 이 곳에서 반송마을을 향해 갑니다.
음문바위 도착입니다.
음문바위 앞모습입니다.
음문바위 뒷모습입니다.
음문바위에서 잠시 쉬었다가 대포바위를 향해 갔습니다.
대포바위 도착입니다.
대포바위에서 잠시 쉬었다가
음문바위~할미봉~삼형제바위~육십령을 향해 가자고 했더니
두 친구가 기어코 반송마을을 향해 가자고 하는...
그 곳으로 하산하면 임도랑 포장된 아스팔트 도로를 3.5km 정도
더 걸어야 한다고 했지만 막무가내네요.
햇살이가 2대1로 져서 반송마을을 향해 갔습니다.
이런 임도를 걷고 또 걷고...
아~~ 너무 무더웠습니다.
이제부턴 포장된 아스팔트 도로를 걸어야 한답니다.
그것도 오르막을 말이죠.
햇살인 우산을 꺼내 들고 부지런히 걸었습니다.
아~~ 더디어 육십령 도착이네요.
육십령 주차장 도착,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