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미르309출렁다리(2)
2024. 4. 26. 19:36ㆍ길위에서(충청편)
- 2024년 04월 20일 충북 진천 초평호 초롱길(미르309출렁다리)에서 -
화장실입니다.
이 곳에서부턴 몇 번 걸어본 길이라 익숙했습니다.
출렁다리 색이 노랑색 같은 밝은색이었음 잘 보였을텐데
파랑색이라 잘 안 보이네요.
주차장 도착,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햇살인 수제비가 먹고 싶었는데
운전을 맡은 친구가 비 오는 날엔 칼국수가 제일이지! 하면서
칼국수를 주문하길래 햇살이도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이라
보리밥도 다 먹고 칼국수도 한 그릇 뚝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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