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 2013년 08월 어느 날 인천광역시 강화군 석모도를 가다 -

 

 

여름휴가 첫 날, 그 동안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도 못가본 석모도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차안에서 에어컨을 켜고 승선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승선, 배가 출발을 했습니다.

 

 

이 곳에선 갈매기가 인기 1위더군요. ㅎ

 

 

 

 

 

 

 

 

 

 

 

 

 

 

 

 

 

 

 

 

 

 

 

 

 

 

 

 

 

갈매기 사진을 찍다보니 어느 새 석모도에 도착을 했더군요.

원래는 휴가 첫 날 굴업도를 갈 예정이었던 관계로다 석모도에 관한 지식이 없다보니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몰라

그냥 드라이브 삼아 달리다보니 '노을내리는 아름다운 집'이란 아름다운 펜션간판에

눈길을 사로잡은 조형물이 있어서 잠시 쉬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