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2020. 4. 5. 19:10낮은 속삭임

- 2020년 04월02일 퇴근길에 뚝방에서 -



퇴근길에 잠시 주차, 뚝방길을 좀 걷고 왔습니다.

삼실은 자동차로 5분거리에 있는데(걸어서는 10~15분 정도 걸림) 도시락 가방 들고 다니기가 싫어서

그리고 감기에 약해서 늘 자동차로 출퇴근을 한답니다. ㅎ

뚝방 벚꽃길은?? 삼실과 집 중간쯤에 있구요.



































































한쪽엔 해가 지고 있었고 또한쪽엔 달이 떠 있었습니다.






화초(꽃)사과도 곧 꽃을 피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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