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기(2-4)
2020. 4. 2. 20:38ㆍ낮은 속삭임
- 2020년 03월28일 충북 영동 월류봉에서 -
이 진달래는 색이 연하네요.
하산 길은 좀 위험 합니다.
예전에 없던 돌다리, 아마도 월류정을 갈 수 있는 돌다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월류정을 올라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 대문(아래 사진)을 굳게 닫아 놓았네요. ㅎ
아침에 햇살이가 도착 했을 때는 햇살이 애마 외엔 한대도 없었는데 그 사이 만차(아래 사진)네요.
산행 중에는 단 한사람도 만난 적이 없는...
돌다리를 건널 때 쯤 한 부부가 스쳐 지나갔고 돌다리와 월류봉 광장 중간쯤에서 돌다리를 건널 수 있는지 물어오는 한 가족이 스쳐 지나갔고...
이 정도면 오늘은 사회적 거리두기 제대로 한거 맞나요? ㅎ
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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