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은파호수공원

2018. 4. 11. 19:34길위에서(호남편)

- 2018년 04월 어느 날 전북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



선유도를 잠시 돌아보고 그리곤 은파호수공원을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손녀는 차안에서 잠이드는 바람에 손자만 데리고 공원을 잠시 돌아봤습니다.








녀석이 감기기운이 있어 기침을 콜록 콜록 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잘 따라 다니네요.






















































더 돌아보고 싶었지만 날씨는 춥지, 손자녀석은 기침을 콜록 콜록하지, 해서 그만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아들네 동네 도착,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돼지모듬훈제바베큐를 먹고 그리고 소면에 공기밥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녀석들을 집앞까지 태워다주곤 곧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길위에서(호남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한국도로공사수목원  (0) 2018.05.03
진안 금지배넘실마을  (0) 2018.05.03
군산 선유도  (0) 2018.04.10
군산 경암동철길마을  (0) 2018.04.09
완도 생일도(4)  (0)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