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무학산(3)
2017. 4. 15. 21:09ㆍ산(경남)이야기
- 2017년 04월 어느 날 경남 마산 무학산에서 -
드디어 무학산 정상입니다.
무학산 정상엔 바람이 많이 불어 점심을 먹을 수가 없어서 하산 길에 먹기로 하곤 중봉.학봉을 향해 갔습니다.
사방이 소나무로 둘러싸인, 그리고 평평하고 아늑한 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하산길에도 군데군데 진달래가 곱게 피어 있었습니다.
2017. 4. 15. 21:09ㆍ산(경남)이야기
- 2017년 04월 어느 날 경남 마산 무학산에서 -
드디어 무학산 정상입니다.
무학산 정상엔 바람이 많이 불어 점심을 먹을 수가 없어서 하산 길에 먹기로 하곤 중봉.학봉을 향해 갔습니다.
사방이 소나무로 둘러싸인, 그리고 평평하고 아늑한 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하산길에도 군데군데 진달래가 곱게 피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