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
2015. 3. 2. 17:24ㆍ길위에서(경상편)
- 2015년 02월 어느 날 경주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에서 -
다음은 손주들에게 비단벌레 전기자동차를 태워주려고 첨성대를 갔는데 이런? 벌써 끝났다고 하네요.
할 수 없이 솜사탕을 하나 사 주고는 이제 그만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황남빵을 하나 샀습니다.
이런? 사진을 찍기도 전에 며느리가 벌써 꺼내 먹었네요. ㅋ
찰보리빵도 하나 사고...
숙소로 돌아가 아이들을 내려놓고는 햇살이 홀로 동궁과 월지를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