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경상편)(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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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송해공원(2)
- 2024년 11월 08일 대구 송해공원에서 - 대구수목원, 사문진나루터, 송해공원을 돌아보고 집착, 저녁을 먹고는 대구 나들이를 마감 했습니다.
2024.11.23 -
대구 송해공원(1)
- 2024년 11월 08일 대구 송해공원에서 - 대구수목원과 사문진나루터에 이어 송해공원을 갔습니다.
2024.11.21 -
대구 사문진나루터
- 2024년 11월 08일 대구 사문진나루터에서 - 대구수목원을 대충 한바퀴 돌아보고 그리곤 사문진나루터를 갔습니다. 예전에 몇 번이나 걸어본 길이기에 이번엔 생략하고... 운전하면서 이것 저것 간식을 먹었기에밥(점심) 생각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그냥 가면 서운 하겠죠? 잔치국수 한 그릇을 뚝딱하고... 유람선도 예전에 타보았기에 생략하고 사문진나루터를 떠나 왔습니다.
2024.11.19 -
대구수목원(2)
- 2024년 11월 08일 대구 대구수목원에서 -
2024.11.19 -
대구수목원(1)
- 2024년 11월 08일 대구 대구수목원에서 - 드라이브 삼아 대구수목원을 갔습니다. 오전 10시가 안되어 도착을 했건만 주차할 곳이 없어서 맴돌다가 젤 밑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2024.11.18 -
밀양 해바라기꽃단지
- 2024년 10월 26일 경남 밀양 해바라기꽃단지에서 - 밀양으로 일 가는 친구들 따라 밀양을 갔습니다. 같이간 친구가 아침을 안먹고 따라 왔는지 칠곡휴게소의 떡볶기랑 어묵이 유명하다며 잠시 먹고 가자고 했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어묵 하나랑 떡볶기를 다 먹어 치우는데 일 가는 친구(운전을 맡은 친구)랑 햇살인둘이 같이 먹어도 떡볶기랑 어묵하나를 못 다 먹고 남겼습니다. 친구가 일을 끝낼 동안햇살인 같이간 친구랑 논뚝에 주저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길 주고 받습니다. 드디어 친구가 일을 끝내고... 햇살이가 미리 검색해 놓은 산외면 해바라기 꽃단지를 갔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을까요? 이 녀석이 날개를 활짝 펴 주길 바랬는데 안펴 주더라구요.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