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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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1)
- 2014년 06월 어느 날 전북 임실 오봉산에서 - 국사봉만 올랐다 돌아가기엔 너무 아쉬워 주차장까지 하산했다가 베낭을 메고 다시 오봉산을 오른... 처음부터 베낭을 메고 올랐더라면 더운데 덜 고생했을 것을... ㅋ
2014.06.23 -
국사봉
- 2014년 06월 어느 날 전북 임실 국사봉에서 - 물이 많았더라면 더 좋았을 옥정호 붕어섬...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일단 국사봉만이라도 오르내리기로 하고 베낭은 차에다 두고 물만 한병 가지고는 국사봉을 올랐습니다.
2014.06.22 -
마이산(2)
- 2014년 06월 어느 날 전북 진안 어느 길위에서 - 전북 임실에 있는 성수산을 다녀온 이틀 후 또다시 임실에 있는 오봉산을 갔습니다. 가는 길에 용담호 망향비에도 잠시 들리고 마이산 북부주차장입구에 있는 어느 작은 저수지(사양제)에도 잠시 들렀습니다.
2014.06.22 -
마이산(1)
- 2014년 06월 어느 날 전북 진안 어느 길위에서 - 성수산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저 멀리 마이산이 보였습니다. 차를 한쪽에다 세우고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그리고 삼겹살도 구워 먹었습니다.
2014.06.22 -
성수산 상이암
- 2014년 06월 어느 날 전북 임실 성수산 상이암에서 - 지름길로 하산한다고 한 것이 가다가 보니 올라갔던 길이 아닌 듯 했습니다. 어디지? 했는데? 상이암이었습니다. 어라? 하산해서 베낭을 차에다 놓고 상이암을 갈려고 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손녀가 힘들까봐 할아버지(태조)께서 곧..
2014.06.20 -
성수산(2)
- 2014년 06월 어느 날 전북 임실 성수산에서 - 성수산 정상을 하산, 이번엔 올라왔던 길 아닌 구름재 쪽으로 하산을 했습니다. 구름재를 향해 계속해서 가지않고 지장제 분기점(성수산정상, 구름재, 상이암 삼거리)에서 상이암 쪽으로 하산을 했습니다. 하산해서 보니 계곡길정상 길이었네..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