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2)

2026. 5. 9. 17:13길위에서(충청편)

- 2026년 05월 03일 충남 태안 2026 태안 국제원예 치유박람회에서 -

 

 

겹왕벚꽃, 올해는 이 곳에서 실컷 보네요.

 

 

이른 점심을 먹은 탓인지 다들 뭘 좀 먹자고 하는...

해서 손주들에게 뭘 먹을거냐고 물었더니 손자는 파전을, 손녀는 소떡소떡이 먹고 싶다고 하는... 

해서 파전과 소떡소떡을 사갖고 갔더니

아들.며느리는 새우튀김과 음료수를 사 왔더라구요.

 

 

간식을 먹고는 햇살이 혼자 바닷가를 갔습니다. 

바람도 심하게 불고 날씨도 겨울이 다시 오는 듯 넘 넘 추워서 

손주들에게 같이 가자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그런지 

평소의 서해 바다와는 완전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이

꼭 동해바다 같더라구요.

 

 

그 추운 바닷가에서도 사진 찍는 것을 포기 못 하는 햇살이... 

이 정도면 완전 블로그 중독이겠죠? ㅋ

 

 

아참, 저 바위는 그 유명한 할미.할아비 바위입니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또 찍다가 손주들을 찾아 또다시 박람회장을 갔습니다.

 

 

글다가 너무 춥다고,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 해서 박람회장을 나갔는데??

모래를 쌓아 만든 작품이 보이길래 

"잠깐만~ 나, 얼른 가서 저기 저 사진 한장만 찍고 올께~" 하곤 가서 사진을 몇 장 찍고는 

햇살이 기념 사진도 한 장 찍을려고 보니까?? 

아이구야~ 삼각대(셀카봉)가 안 보이는거예요. 어디서 잊어 먹었지?

아이들하고 간식 먹고는 안 챙겼나?

 

 

아들에게 전화, 삼각대을 잊어 먹었다고,

다시한번 더 돌아보고 오겠노라고 해놓곤 갔던 곳을 다시 가다가 생각하니 

어디에서 잊어 먹었는지 기억도 없지, 

글타고 두고온 곳에 그대로 있다는 보장도 없지 해서 

빠른 걸음으로 가다가 말고는 턴~ 했습니다.

 

 

주차장을 향해 가다가 말고는 또다시 사진 몇 장... ㅎ

 

 

주차장 도착,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식당 가서 저녁을 먹음 

햇살이가 집으로 돌아올 시간이 너무 늦을 거 같아서 

족발과 아구찜을 주문, 먹고는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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