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13. 21:08ㆍ산(충남)이야기
- 2025년 07월 31일 충남 서산 가야산에서 -


홍성 죽도에, 남당리노을전망대에, 스카이전망대에
서산 간월암을 돌아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저 멀리 가야산 정상이 바라다 보였습니다.
갑자기 가야산을 오르고 싶은 맘이 생겼습니다.
해서 검색창에 가야산 산행 최단코스를 검색하니 KBS 원효봉 중계소에
주차를 하고 올라 가는 길이 있더라구요.
당근 가봐야겠죠?

지난번에 내린
많은 비 탓인지 군데 군데 길이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올라 가다 말고 포기하고 되돌아 가야 하나? 하는 곳이 몇 군데 있었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되돌아 가긴 넘 아쉽잖아? 하는 맘에
끝까지 올라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는 길에 잠시 쉬어 갔습니다.











그리곤 중계소 살짝 못 미처
한 두대 주차할만한 곳이 있어 주차를 하곤
가야산 정상을 향해 갔습니다.


내리막길을 한참 내려 가니
어라? 여기, 언젠가 왔었던 곳인데? 싶은, 눈에 익은 곳이 있더라구요.
오래전에 친구들과 남연군 묘가 있는 곳에서 가야산을 한번 올라온 적이 있거던요.





드디어 가야산 정상이네요.















친구들과 왔을 땐
주차장 3.59km에서 올라 석문봉으로 돌아 다시 주차장으로 하산 했었는데
오늘은 원효봉중계소~가야산정상~원효봉중계소로
하산 해야겠죠?

정상에서 잠시 머물다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그리곤 집착, 쉬었는데
오늘은 5곳을 들렀건만 8.29km에 13,823보 밖에 못 걸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