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6. 19:45ㆍ산(전북)이야기
- 2024년 10월 31일 전북 무주 적상호에서 -
적상산 산행 후...
군데 군데 쉬어 갈만한 곳이 있는 곳 마다
잠시 잠시 쉬어 갔습니다.
첫번째 쉬어 간 곳(주차장)입니다.
햇살일 항상 좋은 곳으로 데려가 주는 햇살이 애마입니다.
두번째 쉬어간 곳은 적상호 전망대입니다.
올라가봐야겠죠?
적상호 올라오는
꼬불 꼬불한 도로 은행 가로수 길이 넘 아름답네요.
당겨 담았더니 좀 흐리긴 하지만...
적상호 전망대를 내려와 전망대를 한바퀴 빙~ 돌아 보았습니다.
세번째로 쉬어간 곳입니다.
네번째로 쉬어간 곳(대형버스 주차장)입니다.
좀전에 다녀온 적상호 전망대 가는 가로수 길이 넘 아름답죠?
다섯번째로 쉬어간 곳입니다.
저 멀리 적상호 전망대가 바라다 보이네요.
여섯번째로 쉬어간 곳입니다.
여긴 천일폭포가 있는 곳인데
웬일인지 출입이 통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사진 찍었습니다.
일곱번째로 쉬어간 머루와인동굴입니다.
여긴 제법 여러번 들어가본 곳이라 그리고 입장료가 있어서
통과 했습니다.
적상호 전망대를 하산, 무주호에도 잠시 들렀습니다.
앗!! 꽃사과 꽃이다!!
꽃사과 꽃이 봄인줄 착각, 꽃을 피었나 봅니다.
철쭉도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