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3)
2013. 5. 19. 17:34ㆍ산(전북)이야기
- 2013년 05월 어느 날 전북 장수 봉화산에서 -
봉화산 정상을 향해 가는 길에 살짝 배가 고파서 잠시 입가심을 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사람없은 정상표석 담기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맘으로다...
한참을 기다렸다가 다시 담기를 시도해 봤지만 여전히 실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