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팔공산(3)

2020. 5. 9. 20:29산(전북)이야기

- 2020년 05월02일 전북 장수 팔공산에서 -



팔공산 정상에서 잠시 쉬었다가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하산 길은 손을 본지 얼마 안 되는 듯 했습니다.





족도리풀이 꽃을 얼마나 피웠나? 확인하려다 다리가 아파서 포기 했습니다.




하산 길도 온통 꽃길이었습니다.



풀솜대인가요?




















하산 길에도 온통 얼레지 군락지였습니다.



자고개에서 올라온 일행들을 만나고 그리고 다함께 점심 먹을 장소를 찾았습니다.

그 사이에도 햇살인 꽃사진 찍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다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잠시 쉬는 시간에도 햇살인 꽃사진을 찍었습니다.



윤판나물은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사진찍기가 넘 힘들었습니다.






홀아비꽃대도 만났습니다.

이 산은 야생화가 많아서 야생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찾음 좋을 산 같았습니다.












으름덩굴도 곧 꽃을 피울거 같았습니다.





매화말발도리인가요?




방금 칠을 칠한 듯 한 이 길을 지나올 땐(첫 걸음인 듯) 살짝 미안 했습니다.




천남성도 피었네요.




꿩의다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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