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반야사(1)
2019. 8. 20. 18:58ㆍ길위에서(충청편)
- 2019년 08월15일 충북 영동 반야사에서 -
하루종일 방콕하다가 오후 3시쯤 드라이브 삼아 잠시 다녀온 충북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에 있는 반야사,
반야사 앞마당에서 400년을 살아온 배롱나무가 꽃을 활짝 피운 탓에 햇살인 무거워서 들지도 못할 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그 분들을 피해서 사진 몇 장 찍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