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경기전(2)

- 2019년 08월 어느 날 전북 전주 한옥마을.경기전에서 -

어진박물관을 나오니 날씨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하늘은 너무 예쁘네요.

경기전을 나와 전동성당을 갔습니다.

전동성당을 나와 애마가 있는 곳을 향해 갔습니다.

가는 길에 수제 초코파이를 하나씩 사먹었습니다.

착한 가격?? 아이스커피는 아쉬운데로 마실만 했는데 녀석들의 유자차는 맛이 없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습니다.

손녀는 예쁜 한복을 입고싶어 했지만 너무 더워서 못입는다고, 시원한 가을날에 다시오게 되면 그 때 입혀 주겠노라고 했습니다.

경기전 앞에도 얼음이 있었는데 이 곳에도 또 얼음이 있네요.

녀석들이 또다시 잠시 놀다가 가자고 했습니다. 녀석들이 얼음과 놀동안 전 주변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원조 수제 초코파이 집이라 하는 곳에서 무료시식을 하고 그리고 초코파이를 두 상자 구입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옥마을 인정샷을 찍고 그리곤 한옥마을을 떠나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