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마을 동피랑

- 2013년 04월 어느 날 경남 통영 벽화마을 동피랑에서 -

 

 

 

충렬사, 세병관에 이어 벽화마을 동피랑엘 잠시 들렀습니다.

 

 

 

동피랑은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갈 때마다 조금씩 변해있는 듯 했습니다.

 

 

 

 

 

 

 

 

 

 

 

 

 

 

 

 

 

 

 

 

 

 

 

첨으로 동피랑을 방문한, 그리고 빼떼기죽을 한번도 맛을 못본 친구들을 위해 빼떼기죽도 맛보았습니다.

 

 

 

 

 

 

 

 

 

 

 

 

 

 

 

 

 

그리곤 시장에 들러 멍게에 전복에 광어회를 좀 샀습니다.

그 사이 한 친구는 택시를 타고 충렬사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를 가지러 갔습니다.

충렬사, 세병관, 동피랑을 돌아보는 사이 배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입니다.

 

 

 

 

 

약간의 야채와 초고추장도 하나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