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노음산(1)

2018. 4. 2. 22:56산(경북)이야기

- 2018년 03월 어느 날 경북 상주 노음산에서 -



3월 마지막 날, 친구들과 번개 산행을 갔습니다.

차주(운전기사)에게 가고싶은 산을 생각해 놓으라고, 점심도시락은 내가 준비하겠노라고 하곤

아침8시에 준비를 해서 집앞으로 나갔더니 상주 노음산이 가고 싶다고...

해서 상주 노음산을 향해 갔습니다.

그리곤 궁중암 주차장에 차를 주차, 에서 내렸더니 진달래와 개나리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가는 길에 굴전에 오미자주를 먹고 마시며 잠시 쉬어 갔습니다.











예전엔 이곳에서 정상을 향해 갔다가 궁중암으로 하산을 했는데 오늘은 궁중암부터 먼저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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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도 가져간 과일을 나눠 먹으며 잠시 쉬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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