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명산(2)
2013. 2. 19. 22:17ㆍ산(충북)이야기
- 2012년 02월 어느 날 충북 괴산 도명산을 오르며 -
드디어 정상 도착...
근데 이 날 따라 사진 좀 찍어달란 사람이 왜 그렇게도 많은지...
이 카메라 저 카메라, 이 핸드폰 저 핸드폰
건네 받았다 건네 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 와서 보니 정상 표석 사진이 딸랑 이 한 장 밖에 없더라구요. ㅠ
가히 일품(크고 작은 바위 다섯개가 하나로 되어 있는 기암덩어리)이라 일컫는
정상 바위를 한 장도 제대로 못 담다니...
오랜만에 참석한 산악회 전 회원이 다함께 점심을 먹은...
글타구 '다 같이 둘러앉아'는 아니구요. 삼삼오오 둘러앉아 먹었는데 우리 팀이 젤 진수성찬, 다들 부러워 했는데
아쉽게도 먹기가 바빠서 다른 도시락은 못 찍고 햇살이 앞에 것만 찍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