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08월 13일 충북 영동 월류봉에서 - 월류봉 제3봉, 이 녀석은 그런대로 맘에 드네요. 왜냐함 사진찍기가 좋으니까요. 그런데 어찌나 허술하게 세웠는지 슬쩍 건드리기만해도 넘어지는거 있죠? 그래서 일으켜 세우느라 힘좀 썼답니다. ㅎ 월류봉 제4봉 도착입니다. 월류봉 제5봉 도착입니다. 월류봉 제 5봉에서 잠시 머물다 하산길에 올랐습니다. 어때요? 햇살이 예감대로 안개가 많이 걷혔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