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호, 경포해수욕장, 강릉항

2014. 8. 15. 23:10산(강원)이야기

- 2014년 08월 어느 날 강원도 강릉 경포호, 경포해수욕장, 강릉항에서 -





경포해수욕장과 커피마을을 가는 길에 경포호에서 잠시 쉬어 갔습니다.



















이어 경포해수욕장 도착, 솔밭(솔향기공원)과 해변(경포해수욕장)을 잠시 거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릉항 도착,

커피마을을 잠시 돌아보고 그리곤 하룻밤 묵어갈 숙소를 정해놓고 저녁을 먹었습니다만

왜? 바다하고 거리가 먼 우리 동네보다 회가 더 비싼지 그 이유를 도통 알 수는 없지만 암튼 맛있게 먹고...

간만에 노래방을 가고... 그리고 난생 첨으로 여동생의 노래도 들었습니다.

웬만해선 노래를 안하는 아인데 웬일로 노래를 다 하는지...














한참 신나게 자고 있는데 옆에서 여동생이 깨웁니다.

언니! 일어나봐! 해가 뜨고 있어!

간밤에 마신 술이 아직 덜 깬 몽롱한 상태지만 젭싸게 사진 몇 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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