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대암

2014. 7. 26. 10:00길위에서(경상편)

- 2014년 07월 어느 날 경남 함양 금대암에서 -

 

 

 

마지막으로 금대암을 갔습니다.

금대암은 뒤로는 금대산, 삼봉산이 있고 앞으로는 저 멀리 지리산 천왕봉이 바라다 보이는

작은 암자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두부와 순두부를 먹었는데 순두부는 먹기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오늘의 쉼표

거친 말을 하지 마라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분노의 말은 고통이 된다.

그 보복이 네 몸에 돌아 온다.

- 법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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