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랜드
2014. 6. 19. 15:40ㆍ길위에서(호남편)
- 2014년 06월 어느 날 전북 무주 반디랜드에서 -
지난 주말에 손자가 또 놀러 왔습니다.
이번엔 어디를 데려가지? 하다가 반디랜드를 데리고 갔습니다.
반디랜드에 도착, 분수를 보자마자 뛰어 들려고...
이번엔 감기기운이 있는 것 같아 못하게 하려고 시원한 음료수를 사주며 달랬는데?
아고~ 찬 음료수를 마시자마자 콜록~ 콜록~ ㅠ
한바탕 뛰어 다녔으니 출출하겠지? 싶어 우동, 김밥, 떡볶기를 사먹인...
(김밥과 떡볶기는 어른이 다 먹었지만)
녀석~ 기어다니는 개미가 신기한가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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