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호산을 오르며

2012. 8. 13. 22:04산(충북)이야기

- 2012년 08월 어느 날 충북 영동 각호산을 오르며 -

 

 

남이섬을 관광하고 아침 겸 점심으로 돈까스와 냉면을 먹고 그리고 쇼핑을 했습니다.

청바지 2개에 셔츠 2개를 구입하고 여동생 셔츠도 2개 사줬습니다. 첨으로 언니 노릇을 좀 한 셈입니다.

집착, 저녁을 해서 먹고 여동생이 영화구경을 가자고 했지만 만사가 귀찮았습니다. 자고 또 자고...

담날 누군가가 한여름에 갈만한 산을 소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햇살인 각호산을 소개해 주었고 그리고 함께 각호산을 갔습니다.

 

 

 

 

 

 

 

각호산, 지난번 갔을 때 만큼은 안 시원했지만 그래도 시원한 것이 걸을만 했습니다.

 

 

 

 

 

 

 

 

 

 

 

 

부침개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옥수수를 먹으며 잠시 쉬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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