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9. 22:32ㆍ산(충남)이야기
- 2026년 01월 10일 대전 보문산에서 -

지난 12월 마지막 날
2025년 마지막 산행지로 대전 보문산을 다녀 왔는데
지인이 보문산을 가고 싶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
10일 전에 다녀 왔다는 말도 못 하고 그리고 강풍 주의보에도 불구하고
안 다녀온 거 처럼 시침을 떼고
지인과 함께 보문산을 다시 갔습니다.
대신에 그 땐 사정공원에서 올랐는데 이번엔 보문공원에서 올랐습니다.
목재문화체험장 입구 다목적광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문산을 올랐습니다.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가
올 2월에 준공 예정이라고 하니 기회되면 한번 다녀 오시길요.
저도 그 때 다시 가보려구요.



이 곳에서 보문산성을 향해 갔습니다.












보문산성 도착입니다.














보문산성 장대루에 올라 대전 시가지를 바라다 보았습니다.
강풍에 날려 갈 거 같아서 곧장 내려 왔습니다.





이제 시루봉을 올라야겠죠?





저 멀리 좀전에 다녀온 보문산성 장대루입니다.










드디어 보문산 시루봉 도착이네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곧장 하산하고 싶은데
지인이 왔던 길 아닌
까치고개~청년광장~망향탑~송학사~주차장을 걷자고 하네요.
아직 상처가 덜 나아 싫다고 하려다
오케이 했습니다.




까치고개 까지는 지난번에 걸었던 길이라 익숙하겠죠?





지난번엔 사정공원에서 시루봉을 올랐으니
이 안내표지판도 눈에 익겠죠?

이 곳에서 숲속공연장을 향해 갔습니다.


청년광장을 지나...




망향탑 도착입니다.









송학사를 지나고...

다목적광장 도착,
승용차에서 점심을 먹고는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강풍에 다시 꿰맨 상처가,
그리고 목감기가 걱정 되었지만 다행히 잘 지나 갔습니다.
고맙다!! 내 몸아~ 잘 견뎌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