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이바우산

2025. 12. 9. 21:04산(충북)이야기

- 2025년 12월 04일 충북 영동 이바우산에서 -

 

 

출근을 하는 날이면 춥기나 말기나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밥을 해서 먹고 도시락을 싸고

그리고 출근을 하곤 하는데

쉬는 날만 되면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자꾸만 게으름을 피게 되네요. 

이 날도 늦잠에 늦은 아침을 먹고는 

뭐하지? 집콕을 해? 하다가 드라이브 삼아 이바우산 자락에 있는 

이암사를 갔습니다.

 

 

이암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신각(용신각)을 향해 갔습니다.

 

 

그리곤 등산로를 천천히 올라 갑니다.

 

 

이 곳에서 이바위산을 가봐? 하다가 

정상석도 없는데 뭐하러 가? 하면서 힐링타운을 향해 갔습니다.

 

 

여기까지 갔는데 갑자기 배가 아픈... 

급히 힐링타운 도착, 그 곳에서 일을 하고 계신 분에게 

"사장님~ 죄송하지만 이 곳에서 젤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 있나요?" 했더니 

손짓을 하시면서 "이쪽 옆에 있어요." 하시는... 

"감사합니다." 하곤 화장실 볼일을 보곤 더 이상 걷기를 포기하곤 

왔던 길을 되갔습니다.

 

 

계단을 오르고...

 

 

또 올라서...

 

 

이암사를 다시 왔습니다.

 

 

이암사, 내부는 돌아보지 않고 외부만 잠시 맴돌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암사 마애불인데 너무 흐려서 잘 못 알아 보겠더라구요.

 

 

오늘은 잠깐 걷다가 온 거 같은데도 8.68km에

14,468보나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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