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4. 19:56ㆍ산(충남)이야기
- 2025년 10월 17일 대전 식장산에서 -

신고 다니는 트레킹화가
주행봉 하산 길에 미끄러지면서 장금장치가 고장난...
울 동네는 아이더 매장이 업어서 아들이 살고 있는 동네 매장을 갔습니다.
가면서 지난번에 채취한 송이버섯을 가지고 갔는데
아들이 아이더 매장을 안내,
트레킹화 수선을 맡겼는데 아들이 트레킹화를 하나 사주겠노라고 하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하는데도
자꾸만 사주겠노라고 하면서 신발을 골라 주는...

늘 어두운 색만 신다가 이렇게 밝은 색을 어떻게 신냐고 했건만
등산화는 밝아야 한다나? 뭐라나?

신발을 구입,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평소엔 알꼬막을 먹는데 이 날은 껍질 있는 꼬막짬뽕을 먹었습니다.
점심 값도 아들이 계산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계족산에 정상석이 새로 생겼던데 같이 갈래? 했더니
쉬고 싶다고 해서 아들을 집까지 태워다 주고는 홀로 계족산을 갔습니다.

읍내소류지 아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읍내소류지입니다.







봉황마당 도착입니다.






이 곳에서 봉황정을 향해 갔습니다.









계족산 정상 도착입니다.


왼쪽 정상석은 새로 생긴 정상석이고 오른쪽에 있는 것은 (구)정상석입니다.

저 멀리 계족산성이 바라다 보였습니다.
계족산성은 올 년말까지 공사중이라 내년쯤 다시가볼 생각입니다.



봉황정 도착입니다.
이 곳에서 봉황마당을 가는 길이 있는데 햇살인
왔던 길을 되돌아 가기로 했습니다.




하산길에 계족산 정상을 다시 들렀습니다.
사람들이 있어서 햇살이 기념 사진을 못 찍었거던요.

(구)정상석을 담아 보았습니다.







새 정상석을 다시한번 더 담고는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계족산성을 가려면 이 곳에서 임도삼거리를 향해 가면 되는데
햇살인 용화사로 곧장 하산 했습니다.


봉황마당 도착입니다.


용화사, 오랜만에 들러 보기로 했습니다.








읍내소류지 주차장 도착,
아직은 손주들이 학교(학원)에서 돌아올 시간이 아니라
장동문화공원을 갔습니다.
가을이면 이 곳에서 코스모스 축제를 하곤 하는데
이번엔 너무 늦게 찾아간 관계로다 코스모스가 거의다 지고 없었지만
그래도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아들네 도착, 손주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손주들에게 뭐 먹고 싶냐고 했더니 석갈비가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석갈비에 냉면에 된장에 공기밥에 음료수에 용돈에...
어찌나 잘 먹는지 신발값 보다 돈이 더 많이 나갔네요. ㅋ



저녁을 먹고는 식당을 나오니
식당 이름이 '도랑'이라 그런지 도랑(?)물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녀석들을 집까지 태워다 주고는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4.79km에 7,984보 밖에 못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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